교학상장줄탁동시(啐啄同時)
2016년 1월 30일 토요일
허리 뒤 문지르기
"잠시 숨을 멈추고 손바닥을 아주 뜨거워질 때까지 비빈다."
콜 맑은 기를 들이마시어 닫아 놓고 잠시 있다가 손을 비비기를 아주 뜨겁도록 한다. 이때 코로 천천히 기를 내보내는 것이다.
"등으로 돌아가서 정문을 문지른다."
정문이란 엉덩이 위 곧 허리 뒤의 신장이 있는 바깥 부위다. 손바닥을 합쳐서 문지르기가 끝나면 손을 거두어서 주먹을 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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