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학상장줄탁동시(啐啄同時)
2016년 2월 27일 토요일
신독(愼篤)
신독(愼篤) :조심하고 신중하라.
행동을 조심하면 과실이 적어지고 행실이 두터우면 성실한 결과를 낳아서 결국 사회생활에서 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심성과 생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. 치 맨손으로 호랑이에게 덤비고 걸어서 강을 건너려는 것처럼 무모한 행동을 '조심이 없다.' 한다. 열심히 배우고 노력ㅎ며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고 싶어하는 모습을 '두텁다.' 한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